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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복고풍 의상 입고 ‘창동, 그때 그 시절로’
  • 창동예술촌
  • 2021.04.30 15: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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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동예술촌에 가면 번창했던1988년의 그 시절이 있습니다.”

    창원시는 29일부터 창동예술촌에서 창동의 옛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창동 1988’ 문을 열고, 복고풍 의상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9일 창동예술촌에서 창동의 옛 추억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 위한 ‘창동 1988’이 문을 열었다./창원시/ 

    29일 창동예술촌에서 창동의 옛 추억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 위한 ‘창동 1988’이 문을 열었다./창원시/ 

     

    • ‘창동 1988’ 체험공간은 창동의 번창했던 1988년도로 되돌아가서 옛 추억과 감성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로 창동예술촌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방법은 대여비 3000원을 내고 마음에 드는 복고풍 의상을 입고서 창동예술촌 골목을 즐기면 된다.

      운영은 5월 1일부터이며, 예술촌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일 운영된다. 창동예술촌 활성화를 위해 (사)창동예술촌에서 관리·운영한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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