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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hand' 창동예술촌 첫 기획 전시전 4월 24일 마감
  • 관리자
  • 2014.04.24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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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ond hand' 창동예술촌 첫 기획 전시전 4월 24일 마감#1

    'Second hand' 창동예술촌 첫 기획 전시전 4월 24일 마감#2

    2014년 창동예술촌 첫 기획'Second hand' 전시전이 4월 12일부터 24일까지 진행이 되었다. 

     

    창원지역내 가족, 연인, 단체손님 등. 많은 인원이 관람한 가운데 경남지역 국립대학교와

    창동예술촌이 주최하는 전시전은 24일 오후1시 부로 성공적으로 마감을 했다.

     

    '예술로 소통하는 창동, 문화로 하나된 도시'의 슬로건을 내걸고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창동예술촌 내 입주작가분들과 창원시민이 참석하는 가운데 아고라광장, 리아갤러리, 아트센터에서 공연전시활동이 펼쳐진다

     

    경남지역 국립대학 기획전은 창원대, 경상대, 부산대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24일 오후 1시에 창동예술촌 아트센터2층에서 마감을 했다.

     

    윤다인, 조현수, 차석현, 박상환, 변공규, 문지연, 장건율, 김지혜, 이상원, 김수동, 공로경, 전은솔, 김상진, 이송이, 송영수

    의 젊은 대학생 작가들이 참가를 했었고, 이 후는 경남지역 사립대학교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Second hand' '경남지역 국립대학 기획전 마감 모습. /창동예술촌 일원 <2번째 사진>

    창동예술촌 아고라광장 무대전시공간에서 열정이 넘치는 국립대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열정과 끼넘치는 경남지역 대학생 작가여러분들을 응원하며

     

    이후에 진행 될 여러 전시전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문의 055) 222-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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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동예술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창동예술촌 큐레이터 이창근  

    예술로 소통하는 창동, 문화로 하나된 도시. 창동예술촌 큐레이터 이창근입니다.

    창동예술촌 아고라광장 (공연·전시·체험 등)분야, 일정관리, 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문화와 예술 소통에 귀를 기울입니다. 연락처 010-5442-0558, 메일 lqcg421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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