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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에 갔다.
항상 내 마음의 사치?를 위해 동행해주는 친구와 함께...
이번 창동예술촌은 그림을 그리는 친구의 오래전부터의 초대였는데 이제서야 함께 하게 됐다.
골목마다 이어지는 아기자기한 가게와 화가들의 창작공간이 나를 즐거운 두근거림과 설렘으로 채워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