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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보도]
【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제15회 경남창작미술협회 정기전이 이달 31일까지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열린다.
2019창동예술촌 아트센터 하반기 기획초대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의미&무의미'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식 접근으로 전 세계 남녀노소가 즐기는 '블루진'을 이용한 설치미술을 시도했다.
참여작가는 정현숙 외 34인으로 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 30분 도시재생지원센터 내 창동24갤러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