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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매일]문신의 창작 열정, 원형 조각 속 녹아있다
  • 창동예술촌
  • 2021.05.06 16: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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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매일]문신의 창작 열정, 원형 조각 속 녹아있다#1


    `문신, 조각 원형`(原形 Original Form)展) 포스터.
    창동예술촌서 `문신, 조각 원형전`
    원형 8여점ㆍ수채화 원본 5점 공개
    창원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창동예술촌 아트센터에서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 선생의 작품 초대전 `문신, 조각 원형`(原形 Original Form)전 을 개최한다.
    오는 2022년 문신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창동예술촌은 지난해 문신의 작품세계를 조명한 `문신, 100년의 유산` 특별전에 이어 올해 그 두 번째로 `문신, 조각 원형`이라는 기획으로 특별 초대해 전시하게 됐다.
    이번 특별전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창동예술촌 개촌 9주년 행사 음악회`가 열리는 주말 3일 동안에는 전시와 연계한 문신체험프로그램 `문신을 배우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원형(原形, Original Form)이란 조각가가 머리 속 구상을 입체로 옮기는 과정에서 제작하는 첫 번째 단계의 조각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 하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전시에서는 작가만의 숨결과 본질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원형조각에는 작가의 고유한 발상 과정과 창작에 대한 열정과 땀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할 것이다.
    이번 전시는 문신의 대표적인 추상 조각의 원형 8여 점이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문신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 `1988`을 제작하던 시기, 올림픽 운동경기를 주제로, 원형 지름 1.3m 크기의 스테인드글라스 조형물 `올림픽` 시리즈 제작을 위한 수채화 원본 5점 등 그동안 일반 대중에게 잘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이번 `문신, 조각 원형` 전을 통해 시민들이 조각가 문신의 예술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깊이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 한해 창동예술촌에서는 문신 홍보관 운영 및 문신 관련 시민기획전,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운영해 세계적 조각가 문신의 업적을 조망하고 빛내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경남매일] http://www.gn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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