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 (Traditional Orchestra HYU)
작가 약력
경상남도지정 전문예술법인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 정신과 자유로움에 대한 열망으로 1998년 결성되어 200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대중성과 실험성을 갖춘 독창적인 초연곡과 지역을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국악단으로써 단체만의 고유한 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2019 프랑스 Korea Live 2019 Rouen FESTIVAL(2019.07.08.-07.12)초청공연 및 2018 일본 북해도 명명 150주년 기념 「한국, 소리의 향연」 초청공연을 비롯해 국내 및 해외에 우리 음악의 우수성을 알리는 문화 사절단의 역할과 더불어 우리음악의 영역 확대를 위해 클래식, 째즈, 프리뮤직 등 여러 장르의 음악과 인접 예술과의 만남을 통해 전통음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연주단이다.
공방소개
-대표공연작품/명품국악공연
2014년부터 현재까지 경남도민예술단 공연으로 선정된 「명품국악공연」은
국악소녀 송소희, 명창 남상일, 박애리를 비롯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인들과의 협연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있는 작품이다.
-해외공연작품/한국, 소리의 향연
2011년 일본유네스코 초청 한·일 교류음악회를 시작으로 2017년 프랑스
옹플뢰르 2018년 일본 삿포로, 야마구치공연 2019년 프랑스 루앙, 일본
오카야마 공연 등 매년을 우리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